나의 시선은_2009. 4. 9. 02:52












홀로 남은 방에서_

창밖을 바라보았다_

.

.

.

외로웠었다_

설레임 보다는_

낯선 공간에 적응하지 못한 채_

한숨도 잠들지 못한 나는_

그저, 하늘을 바라 보았다.










Posted by 창 - 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