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_2009. 5. 30. 00:15















누구에게나 떠나가는 길이 있다.


지금까지의 순간을 숨가쁘게 살아왔더라도_


떠나는 그 때는_


부디, 편안하게 될 수 있기를_










Posted by 창 - 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