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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생각들_
2009. 8. 25. 23:21
나무가 있었다_
나무가 있었다_
어렸을 적 시골에 가면 바라보곤 했었던_
어느날, 나무는 말라 버렸다.
가지가 하나, 둘, 꺾이기 시작했고_
어느날,
그 어느날.
깊은 저수지로 쓰러져 버렸다.
안녕.
나의 추억을 함께한 나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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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- 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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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
,
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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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비밀댓글입니다
2009.08.26 0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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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- 鈗
흑백이라 그런거예요_ㅋ
2009.08.27 09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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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댓글입니다
2009.08.26 02:15 [ ADDR : EDIT/ DEL : REPLY ]흑백이라 그런거예요_ㅋ
2009.08.27 09:58 신고 [ ADDR : EDIT/ DEL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