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인 생각들_2010. 1. 25. 01:09





















학교앞 카페 모넬린_


벌써 문 열었던지도 1년하고도 몇개월이 지났다.


처음봤을때, 와.. 드디어 우리학교앞에도 이런곳이 생기는구나_


하며, 꽤 좋아했었다.


그 때문인지, 사장 누나와 직원누나하고도 친해졌었고...


꽤 즐거운 시간들을 많이보낸 곳이다.


후배들과 술마시다 말고 커피마시러 가기도 했고... (사실 이게 제일 많나?-_-)


학교근처에 놀러온 친구들과 커피마시러 가기 가장 좋은 곳이였달까...


하지만, 아쉽게도 이제 지난 연말 그러니까 2009년 12월 31일을 끝으로_


가게 사장님이 바뀌였다.


친근하게 맞아주던 누나들은 안녕~


가게 인테리어도 좀 바뀐다는데...


바뀐가게는 아직 가보지 못했다.


어떤 모습으로 바뀌였을까?










Posted by 창 - 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