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인 생각들_2009. 7. 26. 00:40















지금은 존재하지 않는_

분수가 있었던 자리의 사진_

분수가 바닥으로 떨어지면, 저렇게_

반짝이는 바닥으로 변하고는 했었다.

어느날, 군대를 다녀오고 나니_

없어져 버렸던 분수_

가끔은 이 분수가 그립다.






Posted by 창 - 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