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선은_2009. 7. 31. 01:33















매일같이, 항상.

언제나 처럼,

버스를 탄다.

같은 버스, 같은 정류장.

하지만, 그가 보여주는 모습은,

항상 다르다.

언제나 새롭다.

새롭다.


안녕, 나의 버스 정류장.




Posted by 창 - 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