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선은_

농구장

창 - 鈗 2008. 7. 28. 16:04


뜨거웠었다.

정말 뜨거웠었다.

그 시절의 내 모습은-

흙바닥에 넘어지고, 넘어지고, 넘어져도.

즐거웠었다.

정말 즐거웠었다.


'내 청춘의 농구장' 그와 함께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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