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선은_
초록은_
창 - 鈗
2009. 7. 19. 01:19
작년 이맘때의 사진이다_
토이카메라인 엑시무스를 들고_
혼자서 거리를 잘도 돌아다녔던_
1년전의 시간_
그 시간이 아주 멀게만 느껴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