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선은_ 카페 * 늬에게 . . 창 - 鈗 2010. 5. 30. 01:36 아주 오래된 집이 생각난다. 시간을 20년 전으로 돌린 것만 같은, 그런 모습의 빛이 지나가던 날. 늬에게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