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선은_
카페, 늬에게_
창 - 鈗
2011. 6. 14. 11:59
근래에는 자주 들리지 못했지만,
벚꽃이 피는 기간의 늬에게는 참 좋다.
늬에게 자체도 좋지만,
늬에게 까지 찾아가는 길이 벚꽃이 만개하기에_
내년, 벚꽃 필 즈음에도 자주 찾아가게 되려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