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선은_
푸른 창밖 그 너머에는_
창 - 鈗
2009. 4. 13. 01:15
끝없는 지평선이 있었을까_
햇살이 구름에 가려 희미하게 비쳐 들어오던 그 날.
잠시 생각에 잠기어_
지난 일을 떠올려 본다_
모든것이 꿈은 아니였을까_ 하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