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선은_
Cheery Blossom_
창 - 鈗
2012. 5. 22. 20:09
매년, 벚꽃은 피고 진다.
겨울과는 인연이 적어서 일까, 눈은 자주 보지 못하였어도_
하얗듯, 하얀 벚꽃은_
나와는 인연이 있나보다_
올 해도 만날 수 있던 걸 보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