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_
Manila, Blackbird
창 - 鈗
2015. 2. 3. 14:40
모처럼의 휴일,
낯선듯 낯설지 않아진 Manila
길을 걷다 만나는 Restaurant.
익숙한듯 익숙치 않은 혼자 밥먹기.
그래도, 맛있었다.